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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환경산업협회는/(사)광주환경산업협회뉴스

제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회의

 

2017년 9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 유일 기후환경산업전인 제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회의가 5.16일(화요일) 오전 11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에서는 문병재 환경정책과장, 윤정식 담당관, 윤관주 주무관이 참석했고 전라남도에서는 정옥진 환경산업팀장, 김경운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주관기관인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이광이 사업본부장과 이상진 전시기획팀장, 이보슬 주임이 참석했다.

공동주관사인 (사)광주환경산업협회는 이재형 수석부회장과 심인섭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사)전남환경산업협회에서는 정오영 회장, 차상화 수석부회장, 강수미 부회장, 김형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제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2017년 9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140개사가 400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국내기업은 120개사, 해외기업은 20개사 등이다.

해외바이어도 약 50명 참가하며 3일간 참관하는 전문참관객도 약 5천여 명으로 추산된다.

 

전시품목은 대기오염방지기술, 폐기물처리기술, 수처리기술, 기후변화대응산업, 정부정책 홍보 등이며 동시에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호남권 환경산업일자리 박람회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