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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환경산업협회는/(사)광주환경산업협회뉴스

제7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광주환경산업협회 홍보관

 

제7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9월 9일 부터 11일까지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광주환경산업협회,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이 공동주관한

이번 산업전은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분야 전문전시회로 해외기업 19개 사를 포함 143개사, 해외바이어 45명이 참가했는데요,

참가기업은 친환경 신기술을 소개하고 신제품을 전시하였으며, 해외바이어와 맞춤상담회, 기업별 사업설명회, 공공구매상담회로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협회를 중심으로 개막식 이모저모를 살펴보겠습니다.^^

 

 

 

 

개막식에는 (사)광주환경산업협회 배영모 부회장(주식회사 유진종합기계 대표이사)이 참석해 개막식 컷팅행사를 치렀습니다.

 

 

 

 

개막식에는 문인 광주시행정부시장, 김영선 전남도행정부지사, 이정삼 광주시환경생태국장, 문태환 광주시의회부의장,

김용집 광주시의회환경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했는데요, 좌측에서 4번째가 본 협회 배영모 부회장입니다.

 

 

 

이번 전시는 포스코건설, 기아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광주지방기상청 등 공공기관과

(사)광주환경산업협회가 홍보관을 개설해 협회 회원사의 제품과 신기술을 설명했습니다.

 

 

 

 

부대행사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한 호남권 환경산업 일자리박람회 ▲2015 지속가능발전포럼 ▲기후변화대응 융합워크숍

▲환경신기술발표회 등 전문 학술행사가 진행돼 환경산업의 신기술 흐름과 정보교류,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처리 전문기업인 (주)현진기업 임용택 대표이사가 자사제품과 기업홍보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임용택 대표이사는 (사)광주환경산업협회 부회장입니다.

 

 

 

 

 

현진기업은 호주 랜드리스와 500만달러(수처리시스템) 수출협약을 맺고 10월 중 관련기업의 초청을 받아 호주를 방문할 예정인데요,

수출계약이 성사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사)광주환경산업협회 홍보관입니다.

회장님과 수석부회장님이 중요한 회사업무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화분을 보내주셨습니다.

협회 홍보관에서는 회원사 제품이 실린 카탈로그를 전시했는데요, 많은 관람자들이 카탈로그를 가져가며 질문하는 등

많은 홍보효과가 있었습니다.

 

 

 

 

(사)한국환경산업협회 심종섭 부회장(에스앤피환경 주식회사 대표이사)이 협회소개 및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회장社 한일종합기계(주)와 수석부회장社 보람이엔티(주)소개를 멋지게 해 주셨습니다.

 

 

 

 

 

에스앤피환경(주)는 수처리전문기업인데요, 심종섭 대표이사가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대행사인 환경산업 일자리박람회에는 보람이엔티(주), 현진기업(주), 에스앤피환경(주) 등이 참여했는데요,

젊고 유능한 환경기술인들의 많은 지원이 있었습니다.

 

 

 

 

 

보람이엔티(주) 박옥곤 이사가 회사소개와 더불어 모집분야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개막식에 앞서 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권EIP사업단과 협회 간 MOU체결식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다음 편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