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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보/환경산업뉴스

가축분뇨 무단방류, 전자인계관리시스템으로 추적.

 

가축분뇨 무단방류 꼼짝마!

전자인계관리시스템으로 가축분뇨 이동경로 추적

 


전라북도가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제주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도입하여 2015년도부터 시범운영중인 가운데 최근 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가축분뇨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부적정처리 현장을 적발하는 등 가축분뇨 지도점검에 활용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북도는 최근 전북도·김제시 합동점검 시 시스템 상의 가축분뇨 이동경로를 실시간 감시하는 가운데 액비살포현장을 추적하여 부숙 정도가 미달된 것으로 추정되는 액비살포현장을 적발하였다.


또한 수중모터와 수위계 등으로 인근 용암천에 무단방류 시설을 설치한 농가를 적발하고 적발된 농가의 축분처리 내용을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 농가의 경우 돼지 3000여두를 사육하며 4~5월은 월 400여톤의 축분을 외부 위탁업체에 처리하였으나 6월이후는 월 200여 톤만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그 동안 무단방류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자인계시스템은 현재는 정읍, 김제, 완주, 부안 등 일부 시군만 시범운영 중이나 설치가 완료되는 11월경에는 새만금유역 전체로 도입되어 향후 가축분뇨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전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중앙환경에너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