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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산업협회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안내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더보기
제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광주환경산업협회 중국상해환경보호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체결 제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주요 행사 중 하나인데요, (사)광주환경산업협회와 상해환경보호산업협회 간 MOU체결식입니다. 상해환경보호산업협회는 1985년 3월 설립했으며 1993년 8월 상해시환경보호산업협회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상해시환경보호국의 주 업무를 맡고 있으며, 회원사업부, 산업정보부, 전문사업부 등 9개 부서로 구성되었고 자문 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협회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약 600여 개 기업이 회원사이며 전문가, 공학기술자, 기업체 임원 등 2천여 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상해협회는 환경보호산업정보, 환경오염, 환경측정, 환경녹화, 환경상담, 환경관리, 환경교육 등 상해 내 환경관련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여 상해시 환경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육성을 위해 기업들의 중심지.. 더보기
제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개막했습니다. 개막식 이모저모 국내 최초의 기후환경산업 통합 전시회인 제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ICEF)이 9월 6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되었습니다.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광주와 전남의 상생발전, 호남권 환경산업 공동 육성을 위해 2009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는데요, 2015년 세계전시연맹(UFI)으로부터 국제공인인증을 획득하고,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역특화전시’로 인정받는 등 수준 높은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환경산업 일자리박람회’, ‘2017년 하반기 물관리 심포지엄’ 등 대규모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지며, 최근 많은 사회적 문제가 된 미세먼지와 황사뿐 아니라 대기수질토양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신기.. 더보기
제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광주환경산업협회 홍보관 개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사)광주환경산업협회가 공동주관한 제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9월 6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협회는 2015년부터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협회관을 개설해 협회와 회원사를 홍보하고 있는데요, 올해로 3년째 협회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회관은 회장사인 한일종합기계(주)와 수석부회장사인 보람이엔티(주)가 협찬해 조성했으며 한일종합기계(주)의 환경산업 주력제품인 친환경 REDOX 절삭유 청정기와 친환경 냉각탑 냉각수 세정모듈을 전시했습니다. 협회관에서는 한일종합기계(주)와 보람이엔티(주)홍보 뿐만 아니라 협회의 연혁와 회원사, 하는일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일부 부회장사에서도 협회관 운영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아직 개막식도 하기전에 한일종합기.. 더보기
정수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먹는물 관리법>개정안 입법예고 정수기 관리강화 위한 「먹는물관리법」 개정안 입법예고 정수기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 추진 중 환경부는 얼음제조 등 정수기 부가기능의 위생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먹는물관리법’ 개정안을 8월 10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먹는물관리법」 개정안은 지난해 얼음정수기에서 니켈이 검출되는 문제점이 지적된 이후,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수기 부가기능의 관리 강화를 비롯하여 정수기 관리제도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부족한 점을 개선했다. ‘먹는물관리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얼음제조기 등 ‘정수기 부가기기’에 대한 정의를 신설하여, ‘정수기 부가기기’에 대해서도 ‘정수기 정수기능’과 같이 품질검사 등의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그간 정수기 품질검사는 정수기능 부분에.. 더보기
광주환경산업협회, 광주환경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사)광주환경산업협회, 광주환경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사)광주환경산업협회와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 환경기술 발전 도모광주 (사)광주환경산업협회는 11월 14일 광주환경공단(이사장 안용훈)과 ‘환경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지역 환경기업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광주환경산업협회와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광주환경공단은 지역 환경기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마련과 함께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주요 내용은 환경 관련 교육·연구·기술 등의 정보교류를 비롯해 기술제안·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환경공단 시설물을 이용한 연구과제 수행 등 상호 환경기술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다. 두 기관은 향후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지역 환경 .. 더보기
제7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9월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는 기후. 환경 산업 제7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7년간 꾸준히 환경·기후 핵심기술의 장이 되어온 ICEF 수처리기술, 대기오염방지기술, 토양오염복원기술, 기후변화대응산업, 온실가스 감축위한 Np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 등 명 칭 | 제7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 ICEF 2015 ) 일 정 | 2015. 9. 9 (수) ~ 9. 11 (금) , 3일간 장 소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 1~3전시장 주 최 | 주 관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타임즈,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전남환경산업진흥원,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환경산업협회 협 력 |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중소기업청, 기상청, 한국환경공단, 광주시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조선대학교.. 더보기
전라남도, 유망중소기업 81개 선정 전남도, 유망 중소기업 81개 선정 성장 단계별 육성정책으로 지원 강화 전라남도는 기술·경영 등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도내 약 1만 1천 개 제조업체 가운데 81개 기업을 2015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은 지난 5월까지 시장·군수가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재무평가 및 지역경제 기여도 등 종합 심사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지난해까지는 매년 신청 업체 중 종합심사를 거쳐 일정 수준 이상 업체는 모두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유망 중소기업, 전남형 강소기업, 지역 강소기업, 월드클래스기업 등 성장 단계별 육성 전략을 수립, 사다리식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유망 중소기업선정을 100개 업체 내외로 한정했으.. 더보기
현대제철, 제철소 폐열 활용해 음식물 폐기물 지원화 사업 첫 시도. 현대제철, 제철소 폐열 활용해 음식물 폐기물 자원화 사업 첫 시도 원료 구매비용 90% 절감… 반경 40km까지 네트워크 확대 계획 현대제철이 당진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중저온열(350℃ 이하)을 당진시 음식폐기물 건조설비에 공급하는데 성공하면서 산업현장과 지역사회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친환경 ‘열택배 시범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철근공장 가열로에서 발생한 폐열을 축열기에 담은 뒤 5t 트럭으로 실어 당진시 음식폐기물 건조설비에 시험 공급했다. 축열기 1대에 담긴 폐열은 34평 아파트 5세대에 10시간 난방을 공급할 수 있는 양으로 당진제철소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최대한 재활용할 경우 연간 6만5,000t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할 수 있으며 이는 소나무 1,00.. 더보기
정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안(案)제시 정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案 제시 관계부처 합동, 약 15∼30% 감축목표 4가지 시나리오 발표 2020년 이후의 신(新)기후체제 마련을 위한 국제사회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상반기 중에 감축목표를 확정, 유엔(UN)에 제출하기 위하여 4개의 감축목표 시나리오를 마련했다. 정부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기 위하여, 지난해 5월부터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에너지경제연구원, 산업연구원 등 15개 전문기관을 중심으로 “Post-2020 공동작업반”을 구성, 분석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과학적 분석결과를 토대로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외교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금번 4개 감축목표 시나리오를 마련하였다. 먼저, 경제성장률, 유가, 산업구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