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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산업협회

중소기업청, <제1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발표 중기청, 발표 2019년까지 5,000개의 중견기업 육성 목표 중소기업청은 중장기 중견기업 정책 방향을 담은 (이하 기본계획)을 지난 10일, 제1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기본계획은 ’19년까지 5,000개의 중견기업, 100개의 한국형 히든챔피언을 육성하여 고용 155만 명, 수출970억불 달성을 정책목표로 제시하였다. 기본계획의 골자는 “중견기업의 양적 확대, 질적 성장”을 위해 ①법령 정비를 통한 중견기업 성장부담 완화, ②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 후보기업군 집중지원, ③중견기업의 글로벌 전문기업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먼저, 이번 기본계획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중소기업-지원, 중견기업-배제”의 이분법적인 법령·제도 정비방안에 따르면, 개선이.. 더보기
2014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광주광역시 우수지자체 선정 2014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우수지자체 7곳 선정 ◇ 광역자치단체 광주광역시․충청북도, 기초자치단체 광주 북구․창원시‧오산시․인천 연수구·경주시 우수지자체 선정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전국 17개 시·도, 24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4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하고 광역자치단체 2곳과 기초자치단체 5곳을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 우수지자체 7곳은 광주광역시, 충청북도, 광주광역시 북구, 창원시, 오산시, 인천 연수구, 경주시 등이다. 이번 실태 평가는 국정과제인 ‘건강한 물 환경 조성 및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확대’와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고 지자체의 환경 감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평가는 특‧광역시, 광역도, 기초자치단체 등 3그룹으로 나누어 사.. 더보기
광주광역시 환경생태국 5월 중 주요업무계획 2015년도 5월 중 광주광역시 환경생태국 주요업무계획입니다. (환경정책과-환경정책) 1. 「다가치그린」 동네만들기 개발사업 (정부3.0브랜드과제) 가. 추진배경 ○ 정부3.0 일하는방식 체계개선 일환으로 수요자 맞춤형 환경서비스 시스템 구축 나. 주요내용 ○ 다가치그린 동네만들기를 통하여 동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회복에 기여 ○ 환경수요자의 욕구에 부응한 맞춤형 콘텐츠 제공 및 행정-시민의 소통․협업 플랫폼 구축 다. 그동안 추진상황 ○ 사업추진단 구성 및 운영계획 마련 : ’15.2~4 ○ 정보화사업 사전절차이행 : ’15.3~4 ○ ‘다가치그린 모바일 앱 개발사업’공고: ‘15.4.21 라. 향후 추진계획 ○ 평가위원회 구성 및 제안서 평가 : ’15. 5. ○ 다가치 그린 개발사업 계약 .. 더보기
환경부, 22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추진 환경부, 22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추진 ◇ 친환경 위장제품 근절 등 국무조정실 정부핵심과제 4개 포함 환경분야 22개 정상화 과제 2015년 추진 ◇ 성과 창출해 국민 체감 높여 정상화 분위기 확산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정상화 선언 3년차를 맞이하여 가시적인 성과 창출과 국민체감 제고, 정상화 분위기 확산 등을 위해 22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를 추진한다. 22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는 ▲친환경 위장제품 근절 ▲불법 폐수배출 관행 근절 ▲상수원보호구역 불법건축물 단속 강화 ▲농식품부산물 자원화를 통한 낭비 근절 등 국무조정실의 핵심과제 4개를 포함하여 ‘안전한 캠핑장·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 등 부처관리과제 18개로 구성됐다. '친환경 위장제품 근절‘ 과제는 친환경 위장 제품이 기업의 친환경.. 더보기
먹는샘물 수질기준에 우라늄 추가 먹는샘물 수질기준에 우라늄(30㎍/L 이하) 추가 ◇ 환경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우라늄’ 기준 초과시 취수정 개발제한, 회수·폐기 등 먹는샘물 수질관리 강화 □ 환경부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비정상의 정상화'의 일환으로 ‘먹는샘물 및 샘물(먹는샘물의 원수)’ 등의 수질기준에 우라늄을 추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이하 규칙)’ 개정안을 5월 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 우라늄 수질기준 적용대상 : 먹는샘물, 샘물, 먹는염지하수, 먹는물공동시설 * 우라늄 : 주로 화강암 지역에 많이 분포하며, 중금속의 일종으로 일정량 이상을 장기간 음용할 경우 신장 독성을 나타내므로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선진국에서.. 더보기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품목확대로 수거량 40%증가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품목확대… 수거량 40% 증가 ◇ 3월부터 총 15종에 이르는 중‧소형 제품까지 품목 확대 ◇ 올해 수거량 2만 3,000톤, 경제적 편익 800억 원 예상 ◇ 폐가전 수리‧수선으로 재사용 시범사업 병행 추진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냉장고 등 대형 폐가전제품을 무료로 쉽게 배출할 수 있는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지난해 9월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대상 품목을 TV 등 중‧소형 제품 15종까지 확대함에 따라 수거량이 2월에 비해 40% 이상 증가했다. 환경부는 국민불편 해소와 재활용 확대를 통한 ‘자원순환사회 전환 촉진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수거대상 품목을 확대했으며, 2월 4만 2,000대인 수거량이 .. 더보기
(뉴스레터 2015년 4월2호)광주환경산업협회 자문위원 위촉식 및 양해각서체결 광주환경산업협회 뉴스레터 15-2호 (2015년 4월 30일) 안녕하십니까? 광주환경산업협회 4월 30일 뉴스레터입니다. 초여름 같은 봄 날씨가 며칠동안 내린 비로 주춤했지만 다시 기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맞아 들로 산으로 떠나는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협회 1분기 업무보고 4월 29일 오전 11시 김대중컨벤션센터 C310호에서 협회 1분기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창립총회 이후 경과사항과 임원진 북경 출장에 대한 결과보고 등이 이어졌으며 향후 협회가 주관사로 활동 할 2015국제기후환경산업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사항도 보고했습니다. 아울러 협회 홈페이지 시연이 있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책뉴스, 환경산업뉴스, 환경관련법규 등을 소개할 예정.. 더보기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환경소재산업 사업화 지원포럼개최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환경소재산업 사업화 지원 포럼개최 수처리·대기 정화용 필터 사업화 지원모색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원장 정도영)은 지난달 23일 지역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기업을 초청해 ‘환경 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화 지원 등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역의 연구기관, 기업에서 개발된 소재와 기술을 환경산업에 접목해 새로운 환경제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NT, BT, IT 등의 기술과 융합하는 고성능, 고부가가치 융합소재 및 부품 분야의 신산업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제품 성능평가 및 실증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환경산업진흥원에 구축된 실증시설을 활용, 성능평가를 지원해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시장 진출에 대한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토록 한다는 방.. 더보기
(환경뉴스)2015년도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 공모 2015년도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 공모진행 사업장폐기물 발생억제, 재활용 활성화 등 2개 부문 대상 환경부는 폐기물 발생억제 및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국정과제인 ‘자원·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포상하고자 ‘2015년도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大賞)’ 공모를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자원순환 선도기업은 기술개발, 공정개선 등으로 제품 생산과정에서 폐기물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거나, 재활용 확대로 자원순환 촉진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공모 분야는 ▲ 사업장 폐기물의 원천적 발생억제 ▲ 발생된 폐기물의 재활용 촉진 등 총 2개 부문이며, 사업장폐기물감량의무 대상 사업장 외에 사업장폐기 물을 배출하는 중소제조업체 또한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 참여방법은 신청서.. 더보기
(환경뉴스)폐수오니 해양배출 업체 관리실태 특별점검 폐수오니 해양배출 업체 대상으로 관리실태 특별점검 ◇ 환경부, 폐기물(폐수오니) 보관・저장 및 적정처리여부 확인 ◇ 폐수오니 육상처리 조기전환을 위한 홍보・계도 병행 추진 환경부는 폐기물인 폐수오니를 해양에 배출중인 171개 업체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5월 말까지 시・도 지자체와 함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 대상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폐수오니의 육상처리 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171개 업체다. 지역별로는 경기(약 40%, 68개소), 경북(11%, 18개소), 경남(10%, 16개소) 순이다. 이들 업체는 2012년 12월 21일에 개정된 해양환경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2014년부터 해양에 폐수오니를 배출하지 못하게 되었으나 폐수오니가 발생되는 생산시설의 개선, 육상처리 방법 등이 마련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