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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환경산업협회는/(사)광주환경산업협회뉴스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공식행사 (사)광주환경산업협회 2대 임용택 회장(현진기업) 취임식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코트라,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주관한 호남최대 기후환경산업전인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8월 25일 개막해 2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개막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정순애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 김금란 광주지방기상청장, 임미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최미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박웅렬 전남환경산업진흥원장, 이용진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단장, 박래석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장,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사장,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임용택 광주환경산업협회장, 정오영 전남환경산업협회장, 황한웅 환경타임즈 대표 등 내빈이 참석했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상생 협력의 장이자 환경이라는 공통의 화두를 가진 기업과 기관, 전문가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 신기술을 공유하고 나누며 환경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지역 우수기업들이 경쟁력을 인정받아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 수출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개막식 테이프커팅식입니다. 

(사)광주환경산업협회장 임용택 회장은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입니다.

 

개막식 테이프 커팅식 후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전시장 순회가 있었는데요, 공식행사 두번째는 바로 (사)광주환경산업협회 회장 이취임식입니다.

전시장 내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오후 2시 40분에 열렸습니다.

 

전시장 순회가 조금 늦어져 10분 정도 늦게 시작했는데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채 이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이취임식에 앞서 협회 임용택 회장께서 내빈으로 참석하신 분들과 환담하고 계십니다.

 

(사)광주환경산업협회 초대 이정연 회장님의 이임사입니다.

이정연 회장님은 현재 회사 사정상 출장중이셔 이재형 전 수석부회장님이 이임사를 대신 낭독해 주셨습니다.

 

<이임사>

 

안녕하십니까.

광주환경산업협회 초대회장으로 재임했던 이정연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를 초대회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선출해 주셨던 광주환경산업관련 회원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광주환경산업협회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고 격려하시기 참석해 주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님,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님 등 내외귀빈 여러분께도 무한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년 저희 협회가 창립한 것은 산업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사회의 밝은 환경과 안전을 위해 환경관련 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 역시 자동차, 광산업, 전자 및 로봇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각 산업분야에 필수적인 환경산업 부분만 답보상태인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이에 광주광역시와 우리 환경산업 종사자들은 광주환경산업협회의 창립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인식한 결과 광주환경산업협회가 첫 발을 내딛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광주환경산업협회를 이끌어 갈 신임 임용택 회장님을 비롯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협회가 광주광역시와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발전과 환경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8월 25일

광주환경산업협회 초대회장 이정연

 

감사패 증정입니다.

 

<감사패>

 

(사)광주환경산업협회 초대회장 이정연

 

귀하께서는 2015년부터 사단법인 광주환경산업협회 초대회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광주환경산업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보여주신 열정으로 협회가 태동했고 활성화에 큰기여를 하셨습니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21년 8월 25일 광주환경산업협회 회장 임용택

 

감사패와 함께 꽃다발 증정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님의 축사를 광주광역시 환경생태국 기후환경정책과 박재우 과장님이 대독해 주셨습니다.

 

<축사>

 

(사)광주환경산업협회 회장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협회의 초석을 다지고 광주지역 환경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이정연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방금 전 개막한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주신 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임용택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사)광주환경산업협회가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하여 지역사회의 화합과 환경산업발전에 앞장 서주기를 기대합니다.

 

올 여름 우리시는 한 달 넘게 폭염 특보가 계속 됐습니다.

또한 1년 7개월 넘도록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도 연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후위기와 감염병 발생은 우리 인간에게는 재난이지만, 자연 입장에서는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자, 인류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입니다.

 

우리는 이 엄중한 경고를 교훈으로 받아들여 환경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녹색 생태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유능한 뱃사공은 거친 파도를 보면 가슴이 뛰듯, 위기에 강한 광주는 지금을 기회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담대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또한 빛그린산단에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고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록습지를 중심으로 어등산, 복룡산을 연결하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이면 우리시에도 드디어 시립수목원이 문을 엽니다.

도시공원 조성과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자기희생을 통해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렸던 광주가 ‘탄소중립’이라는 또 하나의 시대적 과제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후손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광주를 물려주는 것입니다.

이 길에 (사)광주환경산업협회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임용택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8월 25일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영산강유역환경청 류연기 청장님의 축사입니다.

 

<축사>

 

반갑습니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류연기 청장입니다.

 

오늘 광주환경산업협회 제2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2대 회장에 취임하신 임용택 회장님과 관계자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축사의 말씀을 해주신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는 지금 전례 없는 가뭄과 홍수, 이상고온, 대형산불 등 다양한 기상이변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후와 환경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이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환경부는 올해를 탄소중립의 역사적 전환점으로 삼기 위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미래를 준비하는 탄소중립’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회, 경제 각 분야의 노력과 혁신적인 성과가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환경산업 분야의 전략적인 육성과 혁신을 통한 녹색경제 기반 구축 또한 절실히 요청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속히 성장하던 우리나라 환경산업은 최근들어 내수시장 포화로 국내․외 매출은 정체되어 있고, 선진국과의 기술격차 또한 아직 EU와 미국 대비 4.1년 정도 차이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환경산업이 탄소중립 사회와 경제를 선도하는 강력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한국판 뉴딜사업인 스마트 그린도시를 조성하고, 환경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녹색선도 유망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저탄소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녹색산업 혁신생태계도 구축하는 등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환경산업 분야를 적극 육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러한 중앙정부의 노력과 함께 환경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7월 정부계획 보다 5년 앞선 ‘2045년 에너지 자립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올해 2월에는‘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를 출범하는 다른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도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정책들의 성과가 수요자인 광주지역 환경기업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광주환경산업협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분야별체계적인 기술 지원과 효과적인 정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장에서 느끼는 각종 환경규제에 대한 개선의견에도 귀를 기울여, 불합리한 규제가 환경산업 발전에 저해가 되지 않도록 규제개선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광주환경산업협회에 소속된 산업체 관계자 분들도 전 세계의 기후위기가 현실이 되는 상황에서, 탄소중립 실현 및 ESG 경영을 통해 국내․외 환경과 산업이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무국을 중심으로 회원사의 권익증진과 역량강화에도 힘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환경산업이 광주의 대표산업으로 거듭나고, 광주시가 경제와 환경이 상생하는 환경기업 일류도시로 발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출범하는 제2기 광주환경산업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회원사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오늘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년 8 월 25 일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류연기

 

 

정순애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님의 축사입니다.

 

<축사>

 

반갑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정순애 부의장입니다.

환경산업인 여러분과 함께 (사)‘광주환경산업협회’ 제2대 회장 취임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1대 회장으로서 소임을 훌륭히 수행해 주신 이정연 회장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새로운 리더십으로 제2대 회장의 중책에 임해주실 임용택 신임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우리의 삶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급변하는 환경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광주 환경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일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주환경산업협회’를 주축으로 환경산업이 광주의 대표사업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하며 광주환경산업인 여러분께서도 지역발전과 환경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광주광역시의회도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산업 발전에 관심을 갖고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8월 25일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정순애

 

또한 강기정 청와대 전 정무수석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축사로 아쉬움을 대신했습니다.

 

<축사>

 

안녕하십니까. 청와대 전 정무수석 강기정입니다.

코로나 19로 매우 어려운 시기지만, 사단법인 광주환경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마련된 회장 이취임식에 축하의 말씀을 남길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광주환경산업협회의 창립부터 지난 6년간 애써주신 이정연 전임 회장님의 노고에 먼저 감사드리며 앞으로 200여 광주환경산업체 회원들을 이끌고 가실 임용택 회장님께는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발시대 무분별한 산업화의 부작용은 많은 환경문제를 양산했습니다. 이제 환경은 환경만의 어젠다가 아닌 21세기 인류의 공동과제로 인식되었고, 1987년 유엔 총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이 처음 제시된 이래 경제성장에 잠시 소외되었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국내 환경산업은 환경보전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분야가 되었으며 광주환경산업협회도 거기에 발맞춰 광주광역시와 280여 광주지역 관련기업 간 가교역활은 물론 관련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통로역할로 탄생한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협회가 광주지역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용창출에도 기여하시길 바라며 국내 환경산업 시장의 포화에 따른 산업성장세 둔화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진출에 협회의 역할도 막중할 것입니다.

 

이제, 환경하면 광주! ‘광주하면 환경의 도시!’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전국 어디서나 환경산업을 연구하고 배우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우리 광주를 찾아올 수 있도록 협회가 진정한 환경메카로 거듭나길 기원하겠습니다.

광주환경산업협회 회장 이취임식을 거듭 축하드리면서, 2021년 올 한해 회원과 내빈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8. 25.

청와대 전 정무수석 강기정

 

(사)광주환경산업협회 2대 임용택 회장님의 취임사입니다.

 

<취임사>

 

안녕하십니까. 광주환경산업협회 제2대 신임회장 임용택입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자리를 함께하신 광주광역시내 환경 관련업체 대표 및 관련 공직자 여러분!

이번에 광주광역시 환경 관련업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의해 제2대 광주환경산업협회 회장을 맡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그간 본 협회를 대신해서 많은 수고를 해주신 전임 이정연 회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이용섭 광주시장님, 조석호 광주시의회 부의장님, 영산강유역환경청 류연기 청장님, 전남환경산업협회 정오용 회장님을 비롯한 귀빈 여러분, 매우 감사드립니다.

 

신임회장인 제가 생각할 때 앞으로 광주환경산업협회에서는 환경산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경 전문 인력양성, 환경산업 정보분석, 해외시장 개척 및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하나뿐인 지구는 급속한 산업화로 인하여 기상이변, 에너지 위기, 기후변화, 생태계 파괴 등 많은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에서 다양한 제도의 개선을 통해 환경산업의 발전에 노력해야 할 것이며, 이제 경제성장의 패턴은 환경친화적으로 전환시켜 성장의 사회적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님의 「광주, 대한민국 미래로!」의 시정 방침에 걸맞게 모든 환경산업의 정책을 추진하겠으며, 특히,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3천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 등 「굴뚝없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광역시 환경 산업협회 회원 여러분!

최근 모든 기업은 역대 최고의 불황을 겪고 있으며 작년부터 지구촌이 「코로나-19」로 인하여 큰 재앙에 빠져있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 점을 감안, 환경산업이 시대에 부응하고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아울러 그린환경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광주광역시 환경산업협회 회원간의 정보교환은 물론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러한 현안에 대응함에 있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설득력 있는 정책 대결로 회원님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2021.08.25.

(사)광주환경산업협회 회 장 임 용 택

 

(사)광주환경산업협회 임용택 회장님은 (주)현진기업 대표이사로 그간 물과 바이러스 관련 특허만 80개를 소유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50%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 및 사망자가 증가됨에 따라 이를 저감시키는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바이러스 살균 및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개발하여 광주광역시청 및 각급 지자체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작년도 광주광역시에서 선정하는 「광주광역시 기술장」에 선정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선정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선정한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대상」에 수상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양하였습니다.

 

신임 임용택 회장님께서는 금후 광주환경산업협회는 환경산업의 건전한 육성발전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환경전문인력 양성, 환경산업정보분석, 해외시장개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것이며 이제 경제성장의 패턴은 환경친화적으로 전환시켜 성장의 사회적 틀을 마련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님의 「광주,대한민국의 미래로!」 시정 방침에 걸맞게 모든 환경정책을 추진하겠으며, 특히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확대와 3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등 「굴뚝없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한다 하였습니다.

 

최근 모든 기업은 역대 최고의 불황을 겪고 있으며 작년부터 지구촌이 「코로나-19」로 큰 재앙에 빠져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시기인점을 감안, 그린환경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환경산업협회 회원간의 정보교환은 물론,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않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설득력있는 정책 대결로 회원님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한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