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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환경산업협회는/(사)광주환경산업협회뉴스

(주)현진기업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바이러스 살균 및 미세먼지 저감장치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선보여

(사)광주환경산업협회 회장사인 (주)현진기업은 그간 물과 바이러스 관련 특허만 80개를 소유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50%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 및 사망자가 증가됨에 따라 이를 저감시키는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바이러스 살균 및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개발하여 광주광역시청 및 각급 지자체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작년도 광주광역시에서 선정하는 「광주광역시 기술장」에 선정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선정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선정한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대상」에 수상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양하였습니다.

 

신임 임용택 회장님께서는 금후 광주환경산업협회는 환경산업의 건전한 육성발전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환경전문인력 양성, 환경산업정보분석, 해외시장개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것이며 이제 경제성장의 패턴은 환경친화적으로 전환시켜 성장의 사회적 틀을 마련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님의 「광주,대한민국의 미래로!」 시정 방침에 걸맞게 모든 환경정책을 추진하겠으며, 특히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확대와 3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등 「굴뚝없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한다 하였습니다.

 

최근 모든 기업은 역대 최고의 불황을 겪고 있으며 작년부터 지구촌이 「코로나-19」로 큰 재앙에 빠져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시기인점을 감안, 그린환경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환경산업협회 회원간의 정보교환은 물론,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않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설득력있는 정책 대결로 회원님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한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