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전제품수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품목확대로 수거량 40%증가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품목확대… 수거량 40% 증가 ◇ 3월부터 총 15종에 이르는 중‧소형 제품까지 품목 확대 ◇ 올해 수거량 2만 3,000톤, 경제적 편익 800억 원 예상 ◇ 폐가전 수리‧수선으로 재사용 시범사업 병행 추진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냉장고 등 대형 폐가전제품을 무료로 쉽게 배출할 수 있는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지난해 9월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대상 품목을 TV 등 중‧소형 제품 15종까지 확대함에 따라 수거량이 2월에 비해 40% 이상 증가했다. 환경부는 국민불편 해소와 재활용 확대를 통한 ‘자원순환사회 전환 촉진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수거대상 품목을 확대했으며, 2월 4만 2,000대인 수거량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