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면개량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면개량 80년대 설립된 청주 등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6곳 대상 환경부는 30여 년 전 설립된 노후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6곳을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전면 개량한다. 노후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6곳은 환경기초시설이 부족했던 1980년대에 수질개선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청주, 익산, 여수, 진주, 경산, 달성 등의 산업단지에 설치된 것들이다. 이들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은 그간 고농도의 산업폐수를 정화하며 수질개선에 크게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설치된 지 30년 이상 지나면서 일부 시설물이 파손되거나 부식되는 등 누수로 인한 안전사고와 폐수유출, 정화처리효율 저하 등이 우려되면서 시설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대규모 시설투자에 의한 국가재정 부담을 줄.. 더보기
제2회 자연보호활동 및 산행안내 - 북구 매곡산 5월 21일(토) (제2회 자연보호 산행은 취소되었슴을 알려드립니다.) 제2회 (사)광주환경산업협회 자연보호 및 산행 안내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에 이어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부부의 날을 맞아 (사)광주환경산업협회에서는 회원사 부부를 모시고 자연보호및 등산으로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많이들 참석하셔 부부간 돈독한 애정도 과시하고 산행으로 마음도 치유하고 자연보호활동으로 자연사랑에 앞장서는 협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 시 : 2016년 5월 21일(토) 09시30분 ~ 13시 ◇출발장소 : 국립광주박물관 주차장 ◇집합장소 : 국립광주박물관 주차장(09:20) ◇산 행 지 : 북구 매곡산 편백나무 숲 둘레길 ◇등산코스 : 국립박물관~매곡산~일곡지구 .. 더보기
제2회 자연보호 및 산행안내(광주 북구 매곡산) 제2회 (사)광주환경산업협회 자연보호 및 산행 안내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에 이어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부부의 날을 맞아 (사)광주환경산업협회에서는 회원사 부부를 모시고 자연보호및 등산으로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많이들 참석하셔 부부간 돈독한 애정도 과시하고 산행으로 마음도 치유하고 자연보호활동으로 자연사랑에 앞장서는 협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 시 : 2016년 5월 21일(토) 09시30분 ~ 13시 ◇출발장소 : 국립광주박물관 주차장 ◇집합장소 : 국립광주박물관 주차장(09:20) ◇산 행 지 : 북구 매곡산 편백나무 숲 둘레길 ◇등산코스 : 국립박물관~매곡산~일곡지구 (3km 2시간) ◇회 비 : 10,000원(협회지원 .. 더보기
'리튬배터리'항공운송 제한 강화된다. "리튬배터리" 항공운송 제한 강화된다 국토부, 리튬배터리 등 항공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추진 국토교통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가 국제기준을 변경하여 여객기 화물칸을 통한 리튬배터리의 운송을 금지하고, 화물전용기로 운송하는 경우 충전율을 30% 이하로 제한함에 따라 이를 국내기준에 적용 ('16.4.1)하는 등 항공위험물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항공위험물 : 항공기로 운송되는 폭발성 또는 연소성이 높은 물건ㆍ물질로서 국제기준에 따라 포장, 표기, 적재방식 등이 엄격히 규제되고 있음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화주, 항공사, 공항공사 등 항공위험물 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TF를 구성하여 4월말까지 항공위험물에 대한 안전관리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 방안에는 ▲위험물 표기 및 포.. 더보기
광주환경산업협회, 중국 광저우환경보호산업협회와 MOU체결 광주환경산업협회, 중국 광저우환보산업협회와 MOU체결 광동성환보산업협회와도 교류 활성화해 상호 발전 도모하기로 지난달 28일, (사)광주환경산업협회 이정연 회장과 이재형 수석부회장 등 중국방문단은 광주광역시와 중국 광저우시 간의 '자매결연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하여 광주광역시 관계자와 함께 광저우시를 방문 했다. 이날 광주환경산업협회 이정연회장은 광저우환경보호산업협회 Zhu Lee Pei 회장과 회동하고 상호 관심사를 논의한 후 양 협회의 교류를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향후 양 협회는 회원사 제품 및 기술의 교류 활성화와 양 협회가 주최하는 환경전시회에 교차 참가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우호를 다지고 양 협회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 더보기
제8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참가안내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는 기후. 환경 산업 제8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8년간 꾸준히 환경·기후 핵심기술의 장이 되어온 ICEF 수처리기술, 대기오염방지기술, 토양오염복원기술, 기후변화대응산업, 온실가스 감축위한 Np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 등 명 칭 | 제8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 ICEF 2016 ) 일 정 | 2016. 9. 7 (수) ~ 9. 9 (금) , 3일간 장 소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 1~3전시장 주 최 | 주 관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산업협회, 환경타임즈, 광주환경산업협회,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광주지방기상청, 김대중컨벤션센터 협 력 |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중소기업청, 기상청, 한국한경공단, 광주.. 더보기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앞으로 폐가전제품으로 만든 재생 합성수지를 가전제품 생산공정에 재투입하는 경우 그 양만큼 재활용의무량이 감소하게 된다. 환경부는 지난달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재활용의무량은 가전제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업체가 매년 의무적으로 재활용해야 하는 양으로서 이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부과금을 내야한다. 2014년 기준으로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생산공정에 재투입된 재생 합성수지는 1만 9,000톤으로 가전제품 전체 출고량 82만 5,000톤의 2.3%에 불과했다. 그간 폐가전 재생 합성수지는 주로 냉장고, 세탁기 내장.. 더보기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국무회의 의결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국가 대기질통합관리센터 지정근거 마련 환경부는 '국가 대기질통합관리센터'의 지정기준, 지정절차 마련 등을 골자로 한 '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달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국가 대기질통합관리센터'는 대기오염도를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국가 대기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기오염예보와 함께 관련 자료의 수집, 관리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환경부 장관이 국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대기환경 분야 전문기관을 '국가 대기질관리센터'로 지정해 운영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 대기질통합관리센터'에 대한 시설, 장비, 기술인력 등 지정 기준과 지정절차, 지정취소기준 등을 정했다. '국가 대기질통합관리센터'의 지정기준은 예보용.. 더보기
고려소각로, 아프리카 병원폐기물 소각로 수출. 갈곳없는 국산 소각기술 아프리카서 꽃을 피우다 ! 고려소각로, 아프리카 병원폐기물 소각로 수출길 열어 국내 소형소각로 시장은 지난 2000년도를 기점으로 사실상 문을 닫았다. 한때 논란의 중심에 있던 다이옥신의 주범이 소형 소각로라는 딱지가 붙고 나서부터 관계기관의 규제로 대부분의 업체가 지리멸렬해 버렸기 때문이다. 1985년에 창업한 국내 중소형 소각로의 대표 기업인 고려소각로공업(주) (회장 김 향원)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때 회사의 존폐 위기가 닥쳐왔었다. 하지만 고려소각로 김향원 회장은 좌절하지 않고 해외시장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는데, 마침 감염성 폐기물의 노천 소각으로 보건위생과 환경오염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에티오피아가 손을 내 밀었다. 서울의 한 교회가 선교차원에서 설립한 이디오피아 수도 아디.. 더보기
(사)광주환경산업협회 중국 심천 예술가협회 방문 (사)광주환경산업협회는 중국 방문 마지막 날 심천으로 이동해 중국의 문화 산업 계획 전문가 단체인 중국예술가협회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 중국 미술의 역사를 소개받고 중국과 가까운 한국의 전통 문화와 예술 등 문화 교류 확대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강화했습니다. 중국예술평론가이자 국가예술평론가인 천이퉁과의 대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