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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먹는물 관리법>개정안 입법예고 정수기 관리강화 위한 「먹는물관리법」 개정안 입법예고 정수기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 추진 중 환경부는 얼음제조 등 정수기 부가기능의 위생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먹는물관리법’ 개정안을 8월 10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먹는물관리법」 개정안은 지난해 얼음정수기에서 니켈이 검출되는 문제점이 지적된 이후,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수기 부가기능의 관리 강화를 비롯하여 정수기 관리제도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부족한 점을 개선했다. ‘먹는물관리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얼음제조기 등 ‘정수기 부가기기’에 대한 정의를 신설하여, ‘정수기 부가기기’에 대해서도 ‘정수기 정수기능’과 같이 품질검사 등의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그간 정수기 품질검사는 정수기능 부분에.. 더보기
<석면피해구제법>시행령 개정안 - 의료비 후불제 협약으로 본인부담금 없이 치료가능 ‘석면피해구제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의료비 후불제 협약’으로 본인부담금없이 치료 가능해 환경부가 석면질병 검사 의료기관을 55개에서 111개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석면피해구제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보령시, 홍성군 등에 사는 석면피해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석면질병 검사 의료기관에 ‘300병상을 초과하는 특수건강진단기관인 종합병원’ 56개를 추가했다. 그간 석면질병 검사 의료기관은 상급종합병원 등 대도시 중심으로 55개 밖에 없어 전체 석면피해자의 41%인 786명이 거주하는 보령시나 홍성군에서는 병원 방문에 불편함이 따랐다. 석면질병 검사 의료기관의 수가 111개로 늘어남에 따라 보령시·홍성군에 거주하는 석면피해자의 경우 가.. 더보기
농어촌공사. 세계최대규모 수상태양광발전소 추진 농어촌공사, 세계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발전 추진 충남 당진과 전남 고흥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조성계획 한국농어촌공사가 세계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는 올해 충남 당진 석문호(100㎿)와 대호호(100㎿), 전남 고흥 고흥호(80㎿)등 총 280㎿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제까지 단일규모 세계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는 중국 화이난시에 설치된 40㎿급 수상태양광 발전소다. 이번 사업으로 석문호 등 3개 담수호에 80~100㎿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명실 공히 세계 최대 규모의 발전시설을 보유한 국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수상태양광 발전은 육상태양광보다 10% 이상 발전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이 정부가 2030년까지 .. 더보기
고봉 기대승이 태어난 광산구 너브실마을 조선시대 최대의 사상로맨스의 주인공 고봉 기대승 퇴계 이황과 13년간 114통의 편지로 사단칠정을 논했던 조선시대 최대의 사상 로맨스의 주인공 고봉 기대승 선생의 학덕을 기리는 제2회 고봉 문화제가 글짓기 대회, 철학자의 길 걷기대회, 고봉학술대회, 서원마루 작은공연, 강연, 사진전시회, 시민참여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기대승 선생의 월봉서원에서 11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제2회 월봉문화제 공지사항 참고 제1회 고봉문화제는 작년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열렸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고봉문화제에 맞춰 고봉 기대승 선생이 어떤 분이었는지를 고봉의 종가가 사는 광산구 광산동 광곡마을(너브실마을)과 월봉서원, 묘소와 생가터를 중심으로 3회에 걸쳐 연재하기로 한다. 정확하지 .. 더보기
서구8경 만귀정. 연꽃피는 시기에 가면 좋아요 양산보(梁山甫:1503∼1557)는 1530년 경 담양 남면에 별서(別墅)원림인 소쇄원을 지었는데요, 소쇄원은 송순, 기대승, 임억령, 김인후, 고경명, 정철, 송시열 등 당대의 학자들이 수시로 드나들며 정치와 학문, 사상 등을 논하던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소쇄원 근처인 고서에는 또 다른 원림인 명옥헌이 있는데요, 오희도(吳希道:1583~1623)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에 그의 아들 오이정(吳以井:1619∼1655)이 건물 앞뒤로 네모난 연못을 파고 주위에 꽃나무를 심어 아름답게 가꾼 원림이 바로 명옥헌입니다. 여기서 별서란 선비들이 세속을 떠나 자연에 귀의하여 은거생활을 하는 곳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저택에서 조금 떨어져 산수가 빼어난 장소에 지어진 별저(別邸)같은 곳을 말하는데요, 원림(園林)은 .. 더보기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광주시민의 토요일을 책임진다. 광주에 50년 넘게 살면서 내 삶의 본거지였던 금남로를 참으로 오랜만에 나갔다. 2016년부터 시작한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을 보기 위함인데 몇 년 만에 나왔는지 잠시 내 기억을 더듬어보니... 3년 전 고 이남종 금남로 노제 취재를 위해 들렀고, 2년 전 광주하계 유니버시아드 때 앙골라 선수단과 함께 예술의 거리를 잠깐 들른 게 최근 3년 동안 금남로의 기억이라고 대답한다. 세상에나 만상에나. 한때 상무지구가 없던 시절 금남로와 충장로는 호남 최고의 거리로 충장로 5가 모 은행에서 처음 직장생활을 한 80년대 초반부터 결혼 전까지 충장로와 금남로는 거의 나의 독무대였지만, 아이가 생기면서 밥 먹고살기 위해 발길을 끊은 뒤 거의 외면하고 살다가 이제야 나가는 것이다. 세상 많이 좋아졌다. 외곽으로만 떠돌던.. 더보기
6.10민주항쟁 광주민주대행진. 6.10 민주항쟁 30주년인 오늘 광주 금남로는 그때 그 함성이 들리는 듯 했다. 최루탄 가스와 전경만 없다 뿐이지,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민주대행진에서는 그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당시는 화염병과 최루탄의 공방이 치열했지만, 이제는 농악대가 선두에 서고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행진에 나선 축제의 장이 되었다. 1987년 1월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사건을 축소은폐하기 급급했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 이어 전두환 정권은 4.13호헌 조치를 발표하고 그에 맞서 6월부터 전국 주요도시에서 대학생, 넥타이부대의 호헌철폐, 직선제개헌 등의 함성이 들불처럼 번져갔으며 마침내 6월 9일 연세대 학생이었던 고 이한열 열사가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 6월 10일 '민.. 더보기
두산중공업, 하루32만톤 규모 영국 수처리 사업 수주 두산중공업, 영국 수처리 사업 수주 하루 32만 톤 규모 정수처리장 설비 공급 계약 체결 두산중공업이 수처리 사업도 잇달아 수주하며 토털 워터 솔루션(Total Water Solution)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영국 자회사인 두산엔퓨어가 영국 상수도 사업자인 서번 트렌트워터(Severn Trent Water)와 버밍엄정수처리장 설비 공급 계약을 약 875억 원에 체결했다고 6월 15일 밝혔다. 버밍엄 정수처리장은 하루 32만 톤을 처리할 수 있는 대형 수처리 시설로 2020년 완공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정수처리장의 설계와 기자재 공급을 수행하게 되며, 정수처리장에서 생산된 물은 영국 제2의 도시인 버밍엄 시민들 의 생활용수로 사용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 윤석원 Water BG장.. 더보기
환경부, 13개 공공기완 및 5개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공공기관·산업계도 기후변화 적응대책에 나선다 환경부, 13개 공공기관 및 5개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는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환경정책평가연구원)와 함께 6월 27일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13개 공공기관 및 5개 민간기업과 함께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13개 공공기관은 대한석탄공사, 부산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다. 5개 민간기업은 금호고속(주), 삼성엔지니어링(주), CJ대한통운(주), 한라오엠에스(주), 현대글로비스(주) 등이다. 이번 협약식은 공공기관이 기후변화에 취약한 시설물을 진단하고 적응대책을 자.. 더보기
서울시, '미세먼지도 재난' 체감형 대책 시행 서울시, ‘미세먼지도 재난’ 체감형 대책 시행 본격화 자연재난에 미세먼지 포함시키는 내용의 조례안 마련해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선포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책들을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초미세먼지 민감군주의보 도입과 주의보 발령 시 영유아, 어르신 등 6대 민감군에 대한 보건용 마스크 보급, 미세먼지 악화시 서울시장이 발령하는 차량2부제와 이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면제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로 ‘서울특별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상 자연재난에 미세먼지를 포함시키는 내용의 조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7.13. 공포·시행) 앞서 시는 이런 내용을 포괄하는 ‘서울시 미세먼.. 더보기